-
[LETTER] 전쟁터로 달려간 젊은 미소를 보며
오병상 chief Editor젊은 그들의 환한 미소(3면 사진)를 보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합니다. 왜 그들은 사지(死地)를 마다하지 않고 웃으며 달려갔을까요. 왜 탈레반은 도움을
-
KBS 여걸식스 폐지, 팬들 "너무 아쉽다"
KBS 2TV 예능 프로그램 '해피선데이-여걸식스'가 4월 말 사이판 특집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전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. 여러 인터넷 신문을 통해 관련 보도
-
최진실 "이영자는 남자를 못믿는다"
탤런트 최진실이 단짝인 개그우먼 이영자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. 최진실은 오는 13일 방영되는 SBS '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-개그우먼 이영자편'에서 "내가 너무 지치고 힘
-
개그우먼 정선희, 가수 데뷔
개그우먼 정선희가 가수로 깜짝 데뷔한다. 정선희는 코믹한 가사를 담은 노래 '사랑의 사냥꾼'의 녹음을 최근 마치고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. 정선희가 진행중인 MBC 라디오
-
윤은혜 "솔로로 무대서면 창피할 것 같아"
가수 윤은혜가 솔로로 음악활동을 하면 창피할 것 같다는 심경을 털어놨다. 개그우먼 정선희는 싱글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 깜짝 데뷔한다. 윤은혜는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
-
'이혼' 이혜영, 제작진 설득으로 '여걸식스' 복귀
가수 이혜영이 KBS2 '해피선데이'의 '여걸식스' 코너에 복귀한다. 이혜영은 오는 9월 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이루어지는 '여걸식스' 녹화에 전격 참여하기로 했다. 지난 8일 파
-
[week& 연예·TV 가이드] 강수정 아나운서
'퓨전 세상'이다. 다른 길을 가던 것들이 한 옷으로 갈아 입는다. 유행을 전하는 TV의 변화는 더욱 빠르다. 교양이 오락과 만나고(인포테인먼트), 탤런트.가수.개그맨을 구획짓는
-
이혜영·심은진·홍수아 '여걸식스' 전격합류
새롭게 선보이는 KBS2 '해피선데이'의 '여걸식스' 멤버가 공개됐다. 여성 MC들만의 진행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'여걸파이브'의 기존 멤버인 개그우먼 조혜련과 정선희, 강수
-
'MBC 찾아라! 맛있는 TV' 단행본 출간
배즙과 청주를 넣고 24시간 숙성시킨 언양불고기, 하얀 박 속과 뻘낙지를 한데 넣어 끓이는 박속밀국낙지탕, 숫총각버섯에 인삼과 대추를 넣고 끓인 숫총각버섯탕,기절한 낙지를 물초장에
-
[방송] "우린 절대 예쁜 척 하지 않는다"
"우리의 규칙. 절대 예쁜 척하지 않는다. 절대 약한 척하지 않는다. 절대 똑똑한 척하지 않는다." 예쁘다는 말을 듣기 싫은 여자가 어디 있을까. 그러나 여기 예쁜 척 하기를 거
-
[week& Hot TV] 정선희 "와타시와 딱따구리丁"
도대체 언제부터였을까. 도대체 무슨 프로그램이었을까. 개그우먼 정선희(31)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게.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도무지 떠오르지 않지만 어쨌든 어느 순간부터 그는
-
12년만에 찾아온 뮤지컬 드라마
방송 시간의 절반에 가까운 분량을 노래와 춤으로 꾸민 뮤지컬 드라마가 오랜만에 선을 보인다. MBC는 오는 24일 밤 9시55분 80분작 특집 뮤지컬 드라마 '고무신 거꾸로 신은
-
'둘리와 함께' 교육용 비디오 나와
김수정의 인기만화 '아기공룡 둘리' 의 주인공들이 출연하는 교육용 비디오 '둘리와 함께' (KBS 미디어) 가 출시됐다. 개그우먼 정선희.개그맨 김형진 등이 둘리와 함께 출연해 영
-
'둘리와 함께' 교육용 비디오 나와
김수정의 인기만화 '아기공룡 둘리' 의 주인공들이 출연하는 교육용 비디오 '둘리와 함께' (KBS 미디어)가 출시됐다. 개그우먼 정선희.개그맨 김형진 등이 둘리와 함께 출연해 영어
-
개그우먼 이경실 사이버 캐릭터로
개그우먼 이경실을 본 딴 사이버 캐릭터 '꽁실이' 가 탄생했다. MBC가 오는 15일부터 방송하는 신설 프로 '베스트 토요일' (저녁7시)에서 이재룡.정선희와 함께 사회를 맡게 된
-
노래방 양념 대중가요 '내레이션'의 미학
술이 거나하게 올라 2차로 찾은 노래방. 굉음과 고성이 작렬하는 광란의 와중, 갑자기 쥐 한마리 죽은 듯 조용 - 해지면서 흘러나오는 대사 : "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
-
[줌인] 인기 개그우먼 정선희
개그우먼 정선희 (25) 는 피곤하다. 워낙 잘나가기 때문이다. KBS2 '코미디 세상만사' 등 4개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다. 한 여름의 오후에 만난 그는 눈이 반쯤 감겨 있었다.
-
배우겸 가수 임창정
“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게 연예인이 아니다.네 몸을 던져라.”'만능 엔터테이너'라는 칭찬에 손을 내젓는 영화배우겸 가수 임창정(25.사진). 연예인을 선망하는 10대들